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에너지절약형 친환경건축 설계기법 한 번에 알아보기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에너지절약형 친환경건축 설계기법

프리패시브 기술 및 패시브 디자인

• 설계 초기단계부터 건축물의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 전략을 적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의존도 최소화 필요
• 건물의 배치/형태, 외피의 단열성능, 방위별 창면적비, 차양 및 유리의 SHGC를 고려하여 에너지절약형 설계 적용

 

에너지 통합설계 목표

에너지요구량 최소화

패시브 설계기법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의존도 최소화

에너지요구량

1. 건물 배치 및 형태 계획
2. 외피 단열성능 강화
3. 방위별 창면적비 최적화
4. 차양 및 유리 SHGC 개선

 

 

 

건물 배치 계획

• 세대 일조확보율을 고려한 배치계획을 통해 충분한 채광의 실내 유입을 유도하여 실내 쾌적성 향상
• 적절한 일사 유입을 통한 난방부하 저감으로 에너지요구량 감소
• 제로에너지 달성을 위한 태양광 설치가능 면적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유리

1. 수인한도 만족비율 : 전체 세대수의 동지일 기준 오전 8시~오후9시 사이 총 일조 4시간 또는 오전 9시~오후3시 사이 최소 2시간의 연속일조를 받는 세대율
2. 일조 확보율 : 전체 세대수의 동지일 기준 오전 9시~오후3시 사이 최소 2시간의 연속일조를 받는 세대율

 

• 최적 방위 선정을 위해 태양에너지의 실내 획독을 통한 난방 및 채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위치 선정하고, 건물의 입면 및 지붕에 설치될 신, 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 위치 및 면적 고려
• 우리나라는 남향에 수직으로 도달하는 일사량이 겨울철에 가장 많고, 여름철에는 가장 적기 때문에 남향 배치계획이 난방과 냉방에 대한 에너지 효율 증가 (유리한 향 : 남향>남동향>남서향>

 

건물 형태 계획

주동 형태 계획

판상형	탑상형
-세대의 조합이 용이하고 2방향이 외기에 면하기 때문에 채광 및 통풍 등의 실내 쾌적성 면에서 유리 - 복도실으로 계획할 경우 외기에 직접 면하는 벽체 면적이 줄어들어 에너지 측면에서 유리	-조망이나 개방감을 확보하는데 유리하며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 가능 - 외기에 직접 면하는 벽체 면적의 증가로 열손실 증가 우려

옥상 형태 계획

박공지붕	평지붕
- 북측면에 태양광 설치가 불가능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 달성에 유리	- 태양광 설치가능 면적 최대 확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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