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언제 구입해야할까? - 정권별 아파트 가격 차이

부동산 투자 구입시기

- 정권별 아파트 가격

최근에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이번 같은 경우에는 코로나 이후에 많은 돈을 풀어 경기를 부양시킨 긴축에 의해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 , 특히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올라 금리를 올리게 되면서 시중에 풀려있는 돈을 회수하고자 한 것입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대출이 있으신분들께서는 그만큼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아파트 가격이 왜 정권별로 나누었는지는 아래의 그림을 보면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 정확하고 한 부분의 정권을 비방하기 위해서 작성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바로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권별 아파트 가격 추이로는 최근 35년 정도의 그래프를 살펴보면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 때는 큰 변동성이 없이 유지가 되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되면서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중요한 부분은 이때 대한민국의 경제가 엄청나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모든 월급과 최저시급 역시 상승을 하고 있었고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가지고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민주당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민주당은 큰 정부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북유럽처럼 많은 세금을 내고 국가가 미래를 책임져 주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그만큼 돈을 시장에 많이 풀고 국가 사업을 통해서 경제를 부양하는 등 시장자체보다는 국가가 나서서 경제를 통제,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민간기업의 공급을 억제 하고 각종 규제를 통해서 새로운 사업이 일어나지 않고 임대주택과 같은 LH,SH등 공공기관의 사업 등이 유지되게 됩니다. 또한 시장에 현금을 풀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많은 돈들이 풀리게 됩니다. 특히 주식, 채권과 같은 부분에 투자와 부동산에 투자를 더욱 강력하게 하게 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게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정부 정책에 대해 기대하는 것은 바로 소득의 분배와 복지 혜택의 강화라는 부분과 상반되게 돈이 풀리게되면 결국에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게 되고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만의 일이 아닌 전 세계적인 일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쉬운 예시를 보기 위해서 한국의 사례를 보면 복지 정책을 하고 있는 정당에서 집값이 상당히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집 값이 상승하는것이 과거 뉴스에서는 마치 안 좋은것 처럼 사건을 보도하는 것과 달리 지금은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걱정과 안 좋은것 과 같은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언제나 정답은 없고 상대적인 부분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론은 정권과 정책에 따라 가격 변화가 다소 정답이 있는것 처럼 움직이는데 이 부분이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집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인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필요한 부분을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