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명드릴 주식은 팔란티어 PLTR 입니다. 루시드 모터스와 함께 서학개미와 우리나라의
개미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장기투자 주식 팔란티어 입니다.
최근에 팔란티어 창립자 피터 틸 형이 팔란티어, 비트코인 결제 허용...직접투자도 고려
팔란티어 창업자 피터 틸, 새 암호화폐 거래소 만든다
'불리시 글로벌'이라는 이름도 벌써 있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업체 블록닷원을 통해 운영된다.
등의 이야기를 하며 주주들의 마음을 기대감에 넣어 주었습니다.
팔란티어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업에 착수 지금은 코인 거래소 등의 투자를 하며
다양한 시장에 빅데이터를 적용하는 기업이 될것 같습니다.
과거 20불 아래로 거래되던 중 5/15일에 10%에
가까운 상승을 하며 개미들에게 희망을 주었지만
다시 주식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으로 기술주와 빅데이터 주식은
다시 내려오게되었어요.
팔란티어 주식은 올해 초 2월 경 38불 정도의 전고점을 찍은 뒤 추락하여 계속해서 20불~28불 사이를
횡보하고 있었으나 11월 경 인플레이션 걱정과 Fed 금리 인상 발표와 함께 가격이 내려가 현재는 20불 근처에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창립자 피터 틸은 누구일까요? 한국에서 유명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와 함께 페이팔을 창립멤버입니다.
클로버의 수익률.. 아직 마이너스 5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그럼 팔란티어는 무엇을 하는 기업일까요?
피터틸이 설립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특히 팔란티어의 기술력은 FBI CIA 와 같은범죄자들의 범죄 행위를 잡아내는 등의 기술을 보유
국가 기밀기관 등이 주요 고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기술을 이용해 여러 테러리스트의 작전을 이용
EX - 고담 빈 라덴 제거 작전 등에 사용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004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CIA 소유의 벤처캐피털 인큐텔(In-Q-Tel)의 투자로 시작되었습니다.
반지의 제왕 사루만의 천리안 구슬의 이름을 따온것이 기업명의 유래로 앞서 이야기 한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넵툰 스피어)와 최근
가장 큰 문제인 코로나 모니터링까지 국가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가 중요하다고 하는것은 알고 있지만 그 정보력은 세상을 바꾸고 세상을 지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으며
국가 안보에 도움되기 위해 창업된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400배 가까운 상승을 하였으며 매년 큰 속도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세그먼트 구조를 보면 government 와 commercial 두개로 나뉘어 있고 매출 비중은
정부기관이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매출액의 상승이 기대 폭에 들지 않아 주식의 하락이 보이고 있습니다.
GOVERNMEN는 최근 2년사이 100프로가 넘는 성장을 하고 있으며 CIA, FBI, 국가 안전 보장국, 보건부
국토안보부, 국방부, 마약단속국, 영국, 덴마크 등 주요 정보 당국을 대상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COMERCIAL는 2년 사이 37%가 성장했으며 신규 고객은 소비재와 헬스케어, 금융 기관등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현재에는 한국의 기업들과도 많은 거래를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美 유니콘과 '빅데이터 동맹'
현대오일뱅크는 240억원의 지원을 받고 투자를 계기로 두 회사는 현대오일뱅크의 경영 전반에 대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고, 스마트공장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합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팔란티어와 파트너십을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합니다. 영업·생산·R&D·품질·서비스 뿐 아니라 IOT 솔루션인 두산커넥트 등 사업 전반의 데이터 기반의 협업 체계를 만드는 등 팔란티어는 한국 기업에서도 빅데이터가 필요한 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투자로 한국 주식을 자본으로 갖게 되는 등 조금 더 넓은 방면에서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팔란티어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고담인데요.
고담에 대해서는 자료가 부족한 부분에서 팔란티어 내용과 다른 글귀를 참고를 하며 작성하였습니다.
범죄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로 위치기반 데이터 및 시각화에 특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 육군, 100만 병력 작전 수행 및 넵툰 스피어 작전에 팔란티어 고담이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더 많은 내용과 자료들이 있지만 몇개의 내용만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치 마인드맵을 하듯 빅데이터를 통해 개체들의 연관성과 정보를 알 수 있어 범죄 추적에 용이하다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협업 문서 편집이 가능한 기능으로 전세계 어디던지 정보 공유 및 브리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팔란티어 자체만의 빅테이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외에 많은 정보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고담과 라운더리의 정보 기술력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팔란티어는 무슨 기업인지도 모르고 인기가 많은 기업으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루시드 모터스가 상승을 한 만큼 팔란티어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면서
현재에도 투자에 관심도가 높은 주식이구요.
팔란티어는 단기적인 공매도 세력과 경제 위기시 1순위로 조정이 올 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낮을때 꾸준히 구매를 하며 길게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와 사생활 침해에 대한 사회적인 부분 때문에 다소 위기가 있을 수 있지만
빅데이터라는 유망한 미래 가치에 팔란티어라는 훌륭한 기업에 투자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분야의 빅데이터 사업은 발전할것이고 계속해서 성장할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부분이 아닌 장기적인 부분입니다.
그 이유로는 CIA 및 FBI 같은 기관에서 이 기업 저 기업 옮기면서 맡기기에 보안상의 문제가 있을거고
기술력 자체가 팔란티어의 발전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이익률을 계산하면 팔란티어의 PER은 고평가라고하여 단기적으로의 투자로는 추천하지 않으나
장기적인 투자로 본다면 분명히 돈 복사를 시켜줄 수 있는 기업이라고 판단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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