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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3

단열재 종류와 개념 정의 : 건축 시공부위별 단열재의 선택조건 [환경 친화성 단열재] 시공부위별 단열재의 선택조건 단열재의 기본성능을 만족하는 것으로 부위별로 시공성이 좋고 성능이 확보되는 단열재를 선택한다. 부위 유의점 천장 판상단열재보다 형상에 유연성이 있는 쪽이 좋다. 실내수증기가 지붕아래에서 빠져나가기 쉬우므로 방습층은 완전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 벽 보드 상 단열재는 간주의 충진이 불가능하므로 벽 외층이나 내측의 시공이 된다. 섬유 계 단열재는 비를 막는 실내 측 방습층이 필요하다. 바닥 장선 간에 충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기는 실내부터의 수증기, 하기는 흙속의 수증기에 대한 완전한 방습이 필요 바닥에서의 누수사고를 고려한다면 흡수성이 없는 단열재가 적당하다. 천장 및 지붕 단열재 시공 시 유의사항 1. 판형(Board type) : 섬유질과 다공질의 단열재 중 스티로품, .. 2023. 2. 2.
친환경건축 단열 - 옥상에 토양이 있을 경우 단열재는 어떻게 해야할까? 방풍실의 외기직접, 간접 차이점 친환경건축 단열 친환경건축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는 부분이 바로 단열에 대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옥상에 토양이 있을 경우 단열재는? 외기 직접/간접에 대한 판단에 대해서 질의를 통해서 궁금증을 함께 해소해 보겠습니다. 질의내용 1. 옥상에 토양이 있을 경우 두꼐에 상관 없이 외기에 간접 면하는지 여부 [즉 데크층이라고 생각하고 상부에 1,200의 토양이 있어 식재를 심을 경우에는 외기로 봐야할지입니다.] 2. 지하로 돌출된 지하 1층의 거실이 상부 토양에 약 1m 묻혔을 경우 지붕면과 지붕벽면이 외기에 직접 면하는지 여부 3. 아파트 실외기실의 경우 그릴이 수동 닫힘 기능이 있는 경우, 실외기실에 면한 거실의 벽은 외기에 직접 면하는지 여부 답변 1. 토양이 외기를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 2022. 11. 16.
결로 방지 하는 방법 - 단열 보강, 환기, 방습층, 난방, 단열재 결로 방지대책 단열 보강 가장 중요한 결로 방지 방법으로 공기가 노점 이하가 되지 않도록 건물 표면을 보온 단열 단열재, 이중 창호, 건물 기밀화 등에 의해 실내 보온 냉교(Cold bridge)를 일으키지 않는 외단열 공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활 습관 및 환기 실내에 과다한 급기가 필요치 않도록 할 것 환기에 의한 제습(자연환기 및 강제환기) 특히, 화장실, 샤워실, 주방 등의 다량의 습기가 발생하는 곳은 환기 철저 낮에는 실 전체를 open space로 개방 방습층 설치 온도변화가 심하거나 고온 및 다습한 부분과 접촉하는 곳에 방습층 설치 난방 수증기 발생 난방 장치 주의, 북쪽 거실난방에 주의 낮은 온도의 난방을 길게 하고 높은 온도의 난방을 짧게 한다. 지하실의 경우 2중벽 설치 실내 표면 마무..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