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수완나품 공항 면세점 구입해야할 물건 [태국 과자 추천]
태국 여행을 가시면 대부분 이용을 하게 되는 공항이 바로 수완나품 공항인데요. 첫 태국 여행을 가시는 분들께서는 궁금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면세점에서 무엇을 구입해야할지 몇시에 도착해야할지 궁금할 수 있잖아요. 제가 여행을 다녀와서 최근 어떤 상황인지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우선 먼저 이야기 하자면 많은 분들께서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 3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겨우 겨우 출국심사를 하고 면세점은 구경도 못하고 비행기 탑승을 했다는 말을 듣고 조금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지만 2시간 정도 남기고 도착을 했었는데요. 저는 정말 바로 티켓팅을 하고 수화물을 맡기고 바로 출국심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출국심사를 하는것도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5분 정도 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는 에어부산을 이용해서 비행기를 이용을 했는데요. 줄을 서자말자 바로 티켓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심사를 모두 마치셨으면 duty free을 이용하셔야겠죠? 엄청 일찍 들어왔기 때문에 다양하게 구경을 할 수 있더라구요. 보통의 면세점과 다르게 과자 구입에서 편의점과 같은 느낌을 볼수 있는데요.
5+1으로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한국인들이라면 3개~4개 구입을 하려고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당연히 5개 구입을 해서 가실거 같은 판매 방법이랄까요.
많은 여행객들이 구입하시는 것을 살펴보면 BANGKOK COOKIES, ROLL, FRUITS BALL CHOCOLATE 등 태국의 과자들을 많이 추천하시는거 같던데요. 위에서 먼저 먹어볼 수 있도록 시식이 가능하던데요.
저처럼 태국을 처음 가본 사람에게는 어떤 맛이지? 잘 모르는 경우에는 먼저 먹어보고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더라구요. 맛있었어요.
ROLL 과자도 엄청 인기 있는 과자인데요. 이 과자 역시도 5개를 구입하면 1개를 추가로 줘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기본적인 것에 초코가 발려있는 형태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또 동남아 하면 망고죠. 망고 과자도 맛있을거 같더라구요. 웨하스 같은 과자죠. 과일별로 맛난 종류의 과자가 있더라구요.
그외에도 면세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모습을 좀 볼게요.
엄청 많은 과자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다른 것은 구입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다양하게 구입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구요.
특히 코코넛이나 과일이 들어가 있는 과자 종류가 태국과 동남아의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도 젤리도 있는데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저는 앞서 봤던 roll과 방콕 쿠키를 구입했는데요. king power의 면세점!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까. roll을 4개를 구입했는데, 하나를 더 구입해서 +1을 받았어야했네요! 저는 방콕 쿠기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태국 수완나품 공항은 면세점에서 밥은 안먹는것을 추천하는데요. 우선 태국이라고 하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우선 태국에서 시장에서 식사를 하는게 아니면 정말 비싸다는 점입니다.
태국 방콕에서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더라도, 콜드부르를 시켰더니 그란데사이즈 즉 중간 사이즈를 마셔도 6000원대가 넘더라구요. 공항에서 빅맥세트를 먹어도 만원이 넘는 금액에 판매를 하고 있으니까. 정말 한국보다 가격이 비싸요.
그래도 조금 더 깔끔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면세점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괜찮을거 같지만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같은 식사가 아닌 다른 태국의 식사 역시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러므로 꼭 추천을 하자면 먼저 식사를 하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수완나품 공항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면세점의 모습도 살펴보고 출국심사 시간도 확인하고 즐거운 여행을 끝내고 복귀를 하기 전에 잘 즐기시고 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 건축 채용 전문계약직 [KEB하나은행, 한국은행, KB국민은행] (0) | 2025.03.26 |
---|---|
치과 벌어진 앞니 치아교정 6개월 - 치과 치아교정 변화 과정 리뷰 (0) | 2025.03.11 |
태국여행 꼭 사와야할 술 추천 리젠시 REGENCY v.s.o.p (1) | 2025.03.03 |
태국여행 벨럭으로 캐리어 공항배송하기 방콕호텔에서 수완나품 공항 호텔간 짐 캐리어 배송 서비스 벨럭 (0) | 2025.03.03 |
하나 트래블로그 태국여행 ATM 은행과 수수료는? KBank 수수료 220바트 (0) | 2025.03.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