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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대만여행 꼭 사와야할 위스키 추천 대만 면세점 카발란 위스키 솔리스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KAVALAN SINGLE MALT WHISKY SOLIST

by Clover Marketer 2024. 9. 24.

대만여행 꼭 사와야할 위스키 추천  카발란 위스키 솔리스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KAVALAN SINGLE MALT WHISKY SOLIST

이번 추석 여행으로 대만 타이베이와 일본 도쿄를 다녀왔는데요. 제가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입해온 술은 바로 카발란 위스키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라는 위스키입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이 위스키는 세계 위스키 대회에서 1등을 했을 정도로 맛있다고 유명한 위스키에요.

카발란 위스키 중에서도 특히 물을 타지 않은 솔리스트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레벨로 가장 추천드리는 제품은 바로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에요.

우측에 있는 준마이 닷사이23은 도쿄 하네다 3터미널 면세점에서 구입을 하고 왔구요. 이 글을 적은 뒤 제가 따로 준마이 닷사이23에 대해서 글을 적어볼게요. 우선 대만 타이베이에 다녀오면서 타오위안 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을 하고 온 카발란에 대해서 먼저 적어볼게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ximen beer bar에 다녀온 글을 조금 전에 작성을 하면서 제가 카발란 위스키를 마셔본 이야기를 했는데요. 사실 여기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카발란 위스키는 솔리스트가 아닌 기본적인 조금 저가 제품이었지만 어느정도 카발란의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바에서는 한 잔에 250달러 정도에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그냥 한 샷정도로 다른 기본적인 위스키와 가격은 비슷했어요. 온즈가 조금 적어서 온더락으로 줬는데요. 저는 위스키는 온더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만여행으로 타이베이를 가면 대부분 타오위안 공항으로 가게 되는데요. 저는 인천에서 출발을 하는 비행기로 터미널1으로 갔습니다. 터미널2의 경우도 많이 차이점은 없는거 같더라구요. 카발란 위스키는 저가형의 제품은 1,790 NTS 대만달러로 대충 6만원대에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맛있는 위스키 레벨은 대부분 알고 계신 솔리스트입니다.

 

 

 

 

 

솔리스트는 기본적으로 초록색 병부터 시작을 하는데, 3570 대만 달러로 14만원 정도부터 시작을 해요. 가장 비싼 경우에는 8800달러가 보이시죠. 용량도 기본적으로 750ml인데 솔리스트의 대표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1000ml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  KAVALAN SINGLE MALT WHISKY SOLIST 제품을 검색해서 가격을 알아보면 36만5천원 정도에 대략적으로 구할 수 있는데 면세점에서는 4400 대만 달러로 대략 1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반값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죠.

한국은 주류세 때문에 위스키 뿐만 아니라 다른 술 역시도 두개 가까운 가격이 되는 세금이 측정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렇게 여행을 다녀올때는 면세점에서 위스키 하나 구입을 해서 오면 비행기 값이 아깝지 않다는 사실..

대만 면세점에서 1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이 술이 한국의 바에서는 70만원~ 100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셔보기도 어려웠는데, 이번 추석에 가족 여행을 통해서 위스키를 하나 장만 했으므로 맛있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타오위안 공항에서는 대만의 유명한 간식거리죠. 펑리수와 누가샌드 역시도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술을 구입할때 함께 구입을 하시면 밖에서 혹시라도 구입을 하고 오지 않은 분들이라도 구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대만을 종종 오기도 하고 제가 과자를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위스키만 구입을 하고 다시 일본을 가기 위해서 나왔네요.

다음에는 제가 대만여행에 대해서 조금 더 작성을 하면서 위에서 말씀드리려고 했던 일본의 대표 사케죠. 준마이 닷사이23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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