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식, 미국 주식의 반등을 이끄는 미국 수호자는 애플

애플(NASDAQ:AAPL)의 주가 기술의 놀라운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 후 금요일 7% 급등

애플의 주가 상승이 미국의 나스닥과 상관인가 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것입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걱정에 연준이 금리인상을 예고한 뒤,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걱정으로 미국의 나스닥 주가와 세계의 경제는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혁신적인 기술으로 영업이익 발표를 하며 미국의 경제와 기술력이 죽지 않았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가의 상승을 이끌어 냈습니다.

출처: 토스증권 애플 영업이익률

애플의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미국 애플은 1,239억 달러로 2022년 회계연도 1분기에 12월 25일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폰12,13의 꾸준한 인기로 애플의 판매량이 21% 증가한 중국에서는 큰 폭의 영업이익의 상승세를 보이며 전체 주가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미국의 기사를 살펴보면 팀 쿡 CEO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분기의 기록적인 결과는 지금까지 가장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에 의해 가능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시기에 전 세계 고객의 반응을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혁신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무엇이 애플을 성장하게 만들었나.

우선 무엇보다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을 선두하고 있는 아이폰이 가장 훌륭했습니다. 아이패드 판매는 약간 떨어졌지만, 애플은 다른 모든 사업 부문에서 견고한 성장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 매출은 장치 판매를 줄인 업계 전반의 칩 부족에도 불구하고 무려 9%씩이나 증가했습니다. 맥과 웨어러블 판매량은 각각 25%,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Apple의 고마진 서비스 부문은 매출이 24%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순이익은 무려 340억 달러또는 주당 2.10달러로 20% 급증했네요. 분명 애플과 함께 성장을 한 삼성의 경우에도 엄청난 이익을 주었지만 월등히 많은 애플의 금액을 보면 아직까지 미국 시장의 대장이라는 모습을 새삼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이야기

쿡은 애플의 공급망 문제가 향후 분기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술은 더욱 크고 더 많은 휴대폰과 컴퓨터를 판매하고 이미 18억 개의 장치에 서 있는 설치된 사용자 기반을 넓힐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대부분은 아직 애플의 최신 장치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쿡은 5G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다년간의 업그레이드 주기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애플의 이익을 더 높은 수준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애플은 배당금을 주로 주기보다는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배당금은 적습니다. 연 0.4프로 정도로 연 평균 1,022원을 배당금으로 주고 있습니다. 분기 배당금으로 2월, 5월, 8월 11월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애플과 미국 주가 전망

금요일 애플 주식의 7% 성장으로 다시 한 번  미국 나스닥 주가의 상승의 모습을 보여준 시장은 주말동안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기대와 걱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우리에게 제공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가격의 흐름은 어떻게 될까요? 아직까지 시장의 흐름을 예상하기에는 어렵지만,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면 너무 과대 낙폭이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무서운 시장에서는 애플과 같이 안정적이고 꾸준한 기업이 오히려 시장을 버틸 수 있는 방법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을 주도하고 다시 한 번의 혁신을 보여주길 기대 할 수 있는 애플이라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다른 투자 무엇보다 좋은 방법의 투자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