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루성 피부염 치료 두피 관리하기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루성 피부염 치료

지루성 두피 박살내기

트위터를 보다가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법을 설명 해놓은 분이 있었는데요. 최근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조금 두피가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소개해주는 것들은 한 번 사용을 하여 리뷰로 직접 도전을 하면서 알려드려볼 생각이에요.

니조랄 샴푸, 시드물-스킨소스 디판페놀 앰플, 바이오가 바이오틴 탈모완화 샴푸,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우선 필요한 상품들은 모두 구입을 했구요. 직접 제 돈으로 내돈내산 리뷰를 해드리기 위해서 구입을 한 상품들이에요.
전부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는데. 약국에서 꼭 사야하는 샴푸가 있어서 그건 약국에 갔을때 직접 구입을 했습니다.
 

어릴때 상품명이 욕과 비슷하고 스타크래프트에서 드라군이 내는 소리와 비슷해서 많이 들어본 적 있는 샴푸인제요. 바로 니조랄 케토코나졸 입니다. 비듬에 효과가 있는 샴푸로 약품 성품이기 때문에 매일 사용을 하면 안되고 일주일에 1-2회 정도로만 사용을 해주셔야 해요. 자세한 내용은 약사에게 문의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니조랄은 약품으로 인터넷으로 구매가 안되고 약국에서 구입을 해주셔야합니다. 꼭 두피가 아니라도 피부에 대한 증상이 비슷한 경우에는 몸에도 거품을 내서 사용을 해도 된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필요한 경우에는 약사와 의논을 해보고 사용을 해주셔야합니다.
 
그 외에 시드물-스킨소스 디판페놀 앰플, 바이오가 바이오틴 탈모완화 샴푸,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는 인터넷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모든 상품은 직접 구매를 해서 내돈내산의 리뷰로 특별한 광고 또는 유료광고가 아닙니다.
 

 

 

 
 

 

바이오가 바이오틴 손상모발개선 탈모완화 샴푸

두피에 가장 많이 쓰는 화학용품이 무엇일까요? 저는 샴푸라고 딱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가장 자신에게 맞는 샴푸를 사용해야 하겠죠? 
다양한 SNS에서 광고를 통해서 구입을 해 본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쿠팡에서 순위권에 들어가 있는 샴푸를 사용 해왔습니다. 쿠팡에서 구입을 한 샴푸는 확실히 효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탈모 자체에 대한 부분은 모르겠지만, 지루성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샴푸를 잘 못 사용할 경우에는 두피가 간지럽고, 비듬이 생기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나름 만족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추천을 하고 있는 세트를 직접 이용하기 위해서 샴푸 역시 구입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1-2회만 니조랄 샴푸를 이용하고, 나머지는 바이오가 샴푸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옛날에 아무런 샴푸를 사용한 경우에는 두피가 확실히 간지럽고, 깨끗하게 씻어주지 않으면 두피가 안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해서

샴푸를 하고 드라이기로 건조할 정도까지 바싹 말려줘야 합니다. 이후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루트 인해서를 두피에 뿌려주신 뒤 두피마사지를 해주도록 했습니다. 충분히 수분이 흡수가 되도록 말려주셔야 한다고 하니까 말려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용을 하면 시원한 느낌이 나고, 두피 열을 줄여줄 거 같습니다.

 

 
 

시드물 스킨소스 디판테놀

시드물 스킨소스 디판테놀은 원래 피부에 바르는 앰프로 얼굴에 바르는 비타민으로 불리는데요. 두피 역시 피부이기 때문에 얼굴에도 바르고, 가끔씩 필요한 경우에는 두피에도 발라주기 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그 전에 구입해 놓은 두피를 씻기 위한 스케일링 오일과 헤어앰프 스프레이 등도 있어서 같이 관리를 해볼 생각입니다. 원래는 어릴때부터 머리 숱도 엄청 많고 머리가 굵은 편이라 펌이 잘 안된다고 할 정도로 튼튼한 두피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가족 역시 탈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구요. 스트레스와 함께 지루성 피부염으로 머리가 엄청 얇아졌더라구요. 머리를 시원한 바람으로 말리기, 꼭 머리는 습하지 않도록 바로 말려주기, 샴푸를 할때 두피 마사지와 함께 5분동안 기다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두피 관리를 해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