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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

맥북 에어 M2 구입 리뷰 - 맥북 프로와 비교해서 맥북 에어 m2 구입한 이유

by Clover Marketer 2022. 8. 21.

맥북 에어 M2 도착

맥북 에어 M2가 드디어 도착했어요. 쿠팡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날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정 날짜보다 더욱 빨리 도착을 하여 카페에서 맥북 에어를 사용해서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어요. 

평소에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노트북이 필요하다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맥북 에어의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나오게 되면서 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특히 저는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프로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디자인이 바뀌는 맥북 에어는 바로 구입을 결장하게 되는 큰 계기가 되었어요.

 

 

맥북 에어 M2 구성품

  • 구성품을 살펴 볼게요. 우선 영롱한 맥북 에어와 충전기, 충전기 케이블, 애플 로고 스티커, 설명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충전기는 옛날의 USB방식이 아닌 최근에 사용하는 방식의 충전기 케이블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근에 맥북 프로와 함께 사용되고 있는 충전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자석을 이용한 방식으로 카페에서 만약 줄을 다른 사람이 끌고 간다고 했을때도 노트북이 떨어지거나 하지 않고 충전 케이블이 떨어질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다른분들께서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를 비교하는 글을 많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입장에서 살쳐보자면 이번에 출시된 맥북 에어의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바뀌어서 다시 한 번 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도록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색상 역시 새로운 색상으로 다른 모델과 다르게 신제품의 색상의 이쁘고 다양한 색상을 확실하게 맥북 에어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금까지는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맥북 프로와 에어의 성능 차이로 비교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저는 아이맥 27인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능이 더욱 높은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이맥을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가지게 되었고 노트북의 경우에는 이동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만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하여 맥북 에어 M2을 걸정하게 되었어요.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14인치와 13인치 사이의 적당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 팬이 없기 때문에 조용한 노트북 사용입니다. 

 

 

아무래도 팬이 없기 때문에 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열이 많이 날 수 있는 작업, 즉 성능이 높고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을 필요로 하시는 경우에는 맥북 프로를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성능이 필요가 없고 웹서핑 혹은 블로그 같은 성능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300만원이 너는 가격을 주고 맥북 프로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새로 디자인이 이쁘게 나온 맥북 에어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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