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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7% 적금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적금 원금과 예상 이자 1,000원~10,000원 매주 증액 전부 알아보자.

by Clover Marketer 2022. 11. 29.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 적금

 카카오뱅크 적금의 이자가 7%가 되었습니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금리만 보면 엄청 높다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이자로 기본 금리 3.5% + 자동이체 , 만기일 달성 시 + 3.5 %를 제공하여 총 7%을 주는 적금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매주 모으면서 적금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적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 적금은 6개월 적금입니다. 1년이 52주인 것을 생각하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적금을 모으고 예치하는 적금으로 처음에는 적은 금액을 시작으로 나중에는 조금 더 큰 돈을 입금하면서 몫돈을 모을 수 있는 적금으로 처음에 출시가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적금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 26주 챌린지 적금 계좌개설을 들어가게 되면 도전을 할 금액을 선택하게 되어있어요. 1,000원씩 매주 증액이 되는 26주 챌린지부터 10,000원씩 매주 증액이 되는 챌린지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도전을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매주 천원 정도만 적게 사용하면 되는거 아닐까 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제법 쉽게 생각을 하고 적금에 임하지만 중간에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엄청 쉽게 볼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 적금 금리와 예상 이자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 적금의 금리는 현재 최대 적용금리 7.00%로 6개월 기준 3.5% + 26주 성공 시 3.5%를 추가해주고 있습니다. 사실상 26주 적금의 금리는 아무리 고금리를 제공해주고 있어도 이자를 별로 기대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자의 목적보다는 적은 금액을 계속해서 모아 몫돈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 이유로 밑에 있는 이미지를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좋겠지만 매주 천원이 증액이 되는 적금을 예시로 들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알아보면 1,000원 증액시 입금액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1,000원을 입금하고 2주차에는 2,000원을 입금하여 총 3,000원을 총 입금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주차에는 10,000원을 입금하게 되며 20주차에는 20,000원을 입금 하게 되는데 26주 적금을 입금 하는 앞의 10주라는 기간에서 55,000원 밖에 입금이 되지 않은 상태인 것입니다. 즉 7%의 금리를 제공 받는다고 하더라도 55,000원의 금액에 대한 부분을 10주동안 7%의 고금리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7%나 되고 나는 100만원이나 모았는데 왜 이자는 이것 밖에 안돼? 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될 수 있는 것이죠.

 

 

증액시 입금액

 

증액시 입금액을 살펴보면 몇천원으로 시작한 입금액이 나중에는 몇만원, 십만원이 넘는 금액이 되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매주 늘려가는게 작은 금액은 아니기 때문에 몫돈을 나는 모을거야. 지금은 돈이 없지만, 나중에는 더 많은 돈을 받으니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께서 몫돈을 마련하기 좋은 시스템입니다. 

 

 

5,0000원이 넘어가는 순간 10만원이 20주차에 넘는 금액이, 10,000원 증액시 입금액은 20주차에 20만원이 넘게 됩니다.  예상 만기액을 살펴보면 천원으로 증액을 하는 경우 35만원, 2천원으로 시작하는 경우 70만원이 넘게 되고 만원 증액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350만원이 넘는 금액의 몫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금액과 이자에 대해서 바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뱅크 적금 7% 금리 만기 예상원금과 이자

가장 궁금한 만기 시 예상원금과 만기 예상 이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지만 예상보다는 이자가 너무 적어 실망을 하시는 분들께서 많으실건데요. 시간이 적용되는 만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이자 시스템에서 앞에 적은 금액으로 이자를 받고 있고, 나중에 금액이 쌓이게 되었을 때는 만기가 되어 이자를 많이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금리 적용을 받는 것이 예상했던 것 보다 적은 것입니다.

 

 

 

만기 예상원금

 앞에 천원으로 만기를 살펴보면 35만원이 살짝 넘는 만기 예상원금에 4,330원의 세전 이자를 받게 됩니다. 비과세종합저축이 아닌 경우에는 세금을 공제하고 나면 3,000원 남짓의 금액 밖에 안된다니. 별로잖아! 라고 생각하고 가입을 하지 않으실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금리의 목적과 더불어 처음에는 모을 돈이 없고 나중에는 조금 더 금액이 생겼을 때 몫돈을 모으는 목적으로 접근하고 그렇지 않다고 하시는 경우에는 예금을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으로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의 증액을 2천원으로 할 경우 만기 예상원금 702,000원 이자는 세전 8,660원을 받게 됩니다. 3천원의 경우에는 100만원이 살짝 넘는 예상원금과 1,3000원이 조금 되지 않는 세전 이자, 5천원으로 증액을 신청할 경우에는 175만 5천원의 만기 예상원금과 함께  세전 2만원이 살짝 넘는 이자를 받게 됩니다. 가장 큰 금액으로 첼린지를 도전 하는 만원의 경우에는 그래도 원금이 351만원이나 되는데요. 적은 금액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모으고 나면 제법 큰 돈이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의 가장 대장 증액금액인 만원 증액으로 계좌를 개설 하는 경우에 세전 기준으로 이자는 43,304원을 6개월 뒤에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적용금리가 7%이지만 기본 금리가 3.5%이며 26주를 성공하지 못하면 3.5%의 이자를 추가로 받지 못하기 때문에 도중에 해지를 하는 경우에는 금리가 낮을 수 있기 때문에 몫돈을 모을 수 있고, 이자보다는 만기 예상원금이라는 몫돈을 모아보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적금 같습니다. 

 

 

귀여운 카카오 프랜즈의 캐릭터들을 매주 모아가는 기분으로 접근을 하고 처음에는 적은 금액으로 만약 천원의 아이스크림을 한 번 참아 입금을 하였으면 6주 뒤에는 커피를 한잔, 15주 뒤에는 치킨 한마리를 참는 등 적금을 넣기 위해서 소비 습관을 줄여가면서 적금 금액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이자가 중요한 부분이 아닌, 몫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정말 정말 매주 매주 소비습관을 바꾸며 적금을 통해 26주동안 챌린지를 진행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네이버 및 다음에 이자가 높은 적금을 검색하게 된다면 금액에 따라, 용도에 따라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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