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플랫폼 비교
배달 음식을 정말 많이 먹고 있으며, 현재 카타르 월드컵으로 치킨과 함께 더욱 많은 배달을 시켜 먹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이용해서 배달을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배달의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 등이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배달 플랫폼이며 작은 어플들이 여러개 있지만 그것은 다음에 알아보도록 하고 대형 3개의 배달어플로 배달 음식과 함께 배달 플랫폼 어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민 [배달의민족]
대한민국 배달 1등 기업으로 우리나라가 무슨 민족인가! 라는 재미있는 아이템을 보여준 대표 배달 어플입니다. TV 방송에서도 나오며 신세대들이 일하고 가장 싶어하는 IT 기업 중 하나로 불리고 있습니다. 민트색과 종이재질의 귀여운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 요기요 뒤를 이어 독일의 배달업체 회사인 딜리버리 히어로에게 인수가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을 하고 있으며, 배달으로 아르바이트나 N잡을 하시는 분들께서 가장 많습니다. 오토바이로 배달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보도로 배달알바를 하기에도 가장 편하지 않나 싶습니다.
배달1이 새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것은 쿠팡 이츠가 배달 한 번에 1개의 주문만을 받아서 신속하게 배달을 해준다는 타이틀을 내새워 쿠팡이츠가 나온 뒤 많은 사람들이 배민이 아닌 쿠팡이츠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서울 기준으로는 강남3구는 쿠팡이츠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배민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은 배달비가 조금 더 비싸더라도 더욱 빠르고 맛있는 배달 음식을 먹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쿠팡 이츠
한 번에 한집 배달 coupang eats,
한 번에 한집 배달 coupang eats,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부흥하게 된 쿠팡 이츠는 배민과 쌍대 산맥으로 한때 군림을 하며 후발 주자였으나 선두 두자를 깜짝 놀래게 한 배달 어플입니다. 배달의 민족은 배달을 주문하게 되면 배달을 진행하는 길이 비슷하면 여러 집을 동시에 배달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이츠가 한 번의 배달에 한 집을 배달하는 시스템을 통한 배달을 도입했는데,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먹고 싶은 니즈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배달이 어디쯤 왔는지 gps를 이용해서 직접 알 수 있도록하는 시스템은 배달을 시간을 정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어디까지 왔는지 직접 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이 때 놀란 배민은 배달1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배달 상황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지도 역시 배민1을 시행하면서 시스템 기능적 우위를 장확한 쿠팡 이츠의 시스템을 배우고 도입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사실 저는 쿠팡 이츠를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 3구라고 불리는 송파구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곳도 많고 배달도 엄청 빨리 오기 때문에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N잡러의 삶을 살고 있었던 작년의 경우에는 쿠팡 이츠에 자동차로 배달을 하며 솔솔한 용돈 벌이도 했었구요. 그만큼 음식 배달을 하는 것과 음식 배달을 받는 것이 쉽고 좋았어요. 그리고 나스닥에 상장이 되어 있는 쿠팡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배달 업계에 유일한 한국회사로 볼 수 있어요.
요기요
독일의 업체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가 된 기업으로 요기오 이후에 2019년에는 배달의 민족 기업도 딜리버리 히어로에게 인수되었습니다. 쿠팡이츠가 생긴 이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지 않던 요기요 배달 어플이었지만, 요기요 패스라는 엄청난 파격적 혜택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쿠팡 이츠가 지금 있다고 해도 엄청 많은 수요가 있는 것이 아니고 쿠팡이츠가 나오기 전에 번태통이라는 어플까지해서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한 배민, 요기요 등 배달이 총 배달의 95~99% 가까이를 차지 하고 있을 정도니까. 대한민국의 배달업의 대부분을 독일의 업체가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매달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5,000원의 할인 쿠폰 2회만 사용을 하더라도 이득을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홍보를 시작한 요기패스는 5천원 쿠폰과 함께 3천원 쿠폰, 그리고 매번 사용할 수 있는 1천원 쿠폰 등의 혜택을 앞 세우며 최근에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구독 서비스의 기반을 잘 닦아놓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할인 쿠폰과 함께 옛날에는 많은 가게에서 음식 배달을 받지 않았다면 지금은 많은 가게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도록 하여 저 역시도 요기요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처럼 한국처럼 많은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주문해서 시켜 먹는데, 과거에 전화를 해서 배달을 시키던 때와 다르게 어플 한 번으로 바로 주문을 하고 배달 주문을 하면 연동해서 바로 배달 기사에게 배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은 정말 편하기도 하지만 수수료 즉 계속해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배달비를 걱정해야 하는 때가 왔습니다.
우리나라 민족들이 배달의 민족이 되는 만큼 편리한 부분에서 더 좋은 혜택이 상승 해야할 것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토종 기업들이 모두 해외 기업에 인수되면서 한국의 기업이 아닌 것에는 정말 아쉽지만. 외국에서 바라보는 배달의 편리함, 맛집을 모두 배달로 접할 수 있다는 부분 등은 세계화의 한국의 문화로서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멕스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Gold / Rose Gold Card) 신용카드 정보 현대 아맥스 카드 리뷰 (0) | 2022.12.01 |
---|---|
한국에 서울여행 오는 일본인 친구에게 서울 석촌 레이크호텔 추천! 호텔스컴바인으로 호텔 예약하기 (0) | 2022.11.30 |
예비군 교육 의무교육 예비군 원격 교육 수강하는 방법 (0) | 2022.11.29 |
7% 적금 카카오뱅크 26주 챌린지적금 원금과 예상 이자 1,000원~10,000원 매주 증액 전부 알아보자. (0) | 2022.11.29 |
반 값으로 외제차 타자! 중고차 리스 장점과 방법 (0) | 2022.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