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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여행 맛집탐험 여행 후기 된장돈까스 야바톤(矢場とん),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오야코동 먹부림여행. 나고야타워도 너무 이쁜 나고야

by Clover Marketer 2026.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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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여행 맛집탐험 여행 후기 된장돈까스 야바톤(矢場とん), 우나기, 테바사키, 오아코동

야바톤(矢場とん)|나고야 대표 미소카츠 맛집

나고야 여행에서 가장 먼저 먹어본 음식 중 하나는 미소카츠였습니다.

나고야를 대표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히츠마부시, 미소카츠, 테바사키 등을 빼놓을 수 없는데, 그중에서도 미소카츠는 나고야에 왔다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음식입니다.

미소카츠 맛집을 찾아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곳이 바로 야바톤(矢場とん)입니다. 1947년 나고야에서 시작한 미소카츠 전문점으로, 현재는 나고야뿐만 아니라 일본 여러 지역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체인입니다.

특히 돼지고기 돈카츠 위에 나고야 특유의 된장 소스인 미소다레를 듬뿍 뿌려 먹는 것이 야바톤의 대표적인 스타일입니다.

 

 

 

일반 돈카츠와는 확실히 다른 맛

처음 보면 일반적인 돈카츠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스를 먹어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일반적인 돈카츠 소스보다 훨씬 진하고 짭짤하면서 된장 특유의 깊은 맛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된장 맛만 강한 것은 아니고, 바삭하게 튀긴 돈카츠와 함께 먹으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먹던 돈카츠를 생각하고 먹기보다는 나고야의 지역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먹는 것이 더 잘 맞는 음식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흰 밥과 함께 먹으면 소스의 짭짤한 맛 때문에 밥을 계속 먹게 됩니다.

야바톤에서 주문할 때

야바톤은 돈카츠 메뉴가 여러 가지라 처음 방문하면 무엇을 주문할지 조금 고민될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가장 기본적인 미소카츠를 주문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나고야까지 와서 먹는 음식인 만큼 처음부터 다른 메뉴를 고르기보다는 대표 메뉴를 먹어보고, 취향에 따라 다음 방문 때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직원들이 돈카츠 위에 된장 소스를 직접 뿌려주는 방식입니다.

눈앞에서 소스가 듬뿍 올라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야바톤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 중 하나입니다.

 

 

 

나고야 히츠마부시

나고야에서 또 꼭 먹어야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우나기의 덮밥 히츠마부시가 아닐까요?

짧은 여행기간과 완벽한 p성격 때문에 먼저 예약을 하지 않아서 맛집에 가는것은 실패했지만 나고야에서 먹는 히츠마부시는 정말 맛있습니다.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 나고야역 근처의 히츠마부시 빈초 다이나고야빌딩, 사카에서는 히츠마부시 비초, 숯불구이 우나기 케이쇼  등 다양한 맛집들이 있으니까. 시간이 되는분들이라면 먼저 예약을 해서 가는것을 추천해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는 맥주 한잔 해줘야하잖아요.

제가 또 가장 좋아하는 곳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나고야 타워 아래에 있는 펍인데요. HUB pub은 일본에 유명한 펍 체인점이에요.

특히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축구펍 정도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월드컵 시즌이었어서 맥주 한잔을 보면서 축구를 보는 재미가 정말 좋았는데요.

지금은 워낙 더워서 밤에도 야외에서 한 잔 하는것은 조금 어려울것 같지만, 조금 날씨 좋을때 나고야 타워 아래에서 맥주 한잔 하면 정말 강추합니다.

 

 

 

 

鳥開総本家(토리카이소혼케) 名駅3丁目店, 토리카이소혼케 나고야역 3초메점

제가 추천하는 오야코동 집인데요. 나고야에서 또 유명한게 오야코동이라는 닭과 계란을 사용하여 덮밥을 먹는 것인데요. 

우리가 아는 간장계란밥의 고급버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여기에 들어가는 닭이 숯불향이 강하게 구워서 주는 곳으로 그냥 간단하게 먹으로 오는 오야코동인데 맥주 한잔도 하기 좋다는 점입니다.

저는 맥주 한잔과 테바사키도 함께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저녁과 이자카야에서 맥주 한잔도 가능하다는 부분이 장점입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생각보다 소금 간을 많이해서 짜다는 점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맥주 안주로는 짜게 먹는것도 괜찮아서 괜찮았는데, 저번에 갔을때보다 생각보다 이번에 갔을때는 너무 짜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조금은 간이 된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확실하게 숯불향이 강하고 짭짤한 안주에 맥주를 마실 수 있는곳입니다.

 

또 나고야에서 테바사키로 가장 유명한 체인점인데요. 세계의 야마짱(世界の山ちゃん)이라는 곳이 가장 유명하기는 하니까. 혹시라도 

다른 테바사키를 먹고 싶은분들이라면 이곳으로 가보셔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너무 맛있는 맛집들이 많고 이쁜 나고야인데, 여행 기간이 너무 짧게 갔던 일정 때문에 맛집을 많이 방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포켓몬 카드나 구하러 다녔던 나란 놈..

후쿠오카와 오사카 도쿄여행을 가보고 새로운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리는 곳이 바로 나고야입니다.

너무 이쁜데 쇼핑할 곳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한 번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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