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바이두 자율주행택시 무인택시 아폴로 , 베이징 동계올림픽 운행

안녕하세요. 클로버입니다.

우버와 오로라의 협업에 대해 알아 봤었는데요.

오늘은 중국의 구글 & 네이버인 바이두의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바이두 주가 이미지

 

바이두는 미국에 상장해 있는 기업입니다.

중국의 모든 주식이 그렇듯 계속해서 주식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막대한 자본과 인구에 의한 기술력은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앞으로 다가온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함께 기대해볼 수 있는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바이두에서 전기차 개발과 함께 무인택시를 시작했다는 이야기 인데요.

자료: 电车汇

중국의 바이두는 정말 구글 이상으로 많은 인원이 사용하고 있으며 막대한 자본으로 기술력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두가 전기차업체와 함께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 한다는것은  현재 1등 기술력의 미국의 기업들에게도

엄청난 시도와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로라 바이두 이미지

 

 

 

 

베이징의 서우강위안은 2022년 개최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일부 경기장이 위치한 곳이에요

실제 동계올림픽 기간엔 바이두의 로보택시가 각 경기장, 업무구역, 주차장, 카페 등 구역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현재에 다른 설계안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건물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는 실제 현상작품이 아닌 디자인적인 측면으로 제가 건축한 작품으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클로버의 학생시절 건축설계 작품

 

 

클로버의 학생시절 건축설계 작품

 

 

 

베이징 올림픽과 함께 바이두의 무인택시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앞으로는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이두 무인택시

 

현재 사람이 타지 않은채로 시험 운행을 하는 모습을 중국 언론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마존 , 모빌리티와 같은 기업에서도 계속해서 빅데이터를 모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빠른 시일내에 실제로 어플로 클릭 한번으로 택시를 내가 있는 곳으로 불러내 지정된 장소로

운행을 해줄 수 있는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바이두 & 아폴로 전시회 platum 제공

바이두와 아폴로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시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두는 AI기술력을 가지고 계속해서 전기차 시장에서

발전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출처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512994/

 

핸들은 100% 자율주행으로 이루어지며

결제는 중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수단인 알리페이와 위챗페이가 모두 가능하다고 해요..

 

유료 무인 로보택시가 현실화 가능하다니.. 중국의 이런 시스템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사고에 대한 책임을 걱정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시행이 어렵겠지만

이런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바이두의 치밀한 준비가 있었다고 ..

 

 

 

 

 

 

바이두의 발전 계획인데요.

 

 

 

 

중국의 기술력은 분명 무시할 수 없는거 같아요.

물론 안전을 확실하게 보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첫 무인택시를 운행하는것은

생명의 모습을 보면걱정이 되지만요..

 

 

우리나라는 택시운전기사의  생계 문제를 지적하면서

금방 정착 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우버의 한국 도입이 실패했듯 또는 현대차 노조에 의해 다른나라에 비해

전기차 시장에  발전이 늦어지고 있는 문제점이 있는데 앞으로는 노동자와 기업이

서로 양보해서 더욱 발전된 문명을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현재 루시드, 우버, 아마존, 애플, 모빌리티, 오로라와 같은 훌륭한 기업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기술력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무인택시가 전 세계의 교통을 발전 시키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아요.

 

정말 하루가 다르게 시대가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바이두와 함께 미국에서도 무인 택시가 계속해서 발전하여